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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올 여름 무더위, 일사병에 대비하세요!

  • 관리자 (jchos)
  • 2017-08-11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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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8월입니다.

여름 잘 보내고 계신가요?

일사병에 대해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일사병 증상과 원인 - 예방법, 피료방법※

일사병은 열 관련 질환으로 몸이 스스로 체온을 낮추지 못하게 될 때 발생합니다.

일사병에 걸리면 증상이 심해져 인체에 치명적인 열사병에 이를 위험이 있기 때문에 빠르게 대처를 해야 합니다. 특히 일사병 증상이 나타날 때

주도적으로 나서서 자기 상태를 관리하려고 한다면 금방 다시 안전해질 것입니다. 이를 위해 여러 방법들이 존재하지만 궁극적인 목표는 같습니

다. 체온을 낮추는 것입니다.

 

☆일사병 증상과 주의사항

#일사병 증상

●심한 땀흘림(발한)

●실신, 현기증, 피로감

●무기력증(쇠약)과 빠른 맥박

●근경련

●구토감

●두통

●탈수(소변 색이 진하거나 냄새가 심할 경우)

 

☆일사병 예방법

#색이 밝고 가벼우며 약간 헐렁한 옷 입기

이런 복장을 갖추면 체온을 낮추는 데 오움이 된다. 밝은 색의 옷은 열을 반사하며, 약간 헐렁한 옷은 통기성을 좋게 만들어 공기가 체온을 앗아

가게 돕습니다. 그리고 가벼운 옷에는 열이 오래 보존되지 않습니다. (역으로 아예 옷을 벗는 것은 일사병의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이유는 단순

한데 태양열에 몸이 더 많이 노출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땀에 젖은 옷은 사실 체온을 낮추도록 도움을 줍니다.)

 

#햇빛으로부터 피부 보호하기

외출 시에는 꼭 선크림을 바르도록 합니다. 그리고 얼굴을 챙이 넓은 모자와 선글라스로 가려주도록 합니다. 일광 화상은 체온이 효과적으로 낮

추지 못하게 방해합니다. (날씨가 따뜻한 경우에는 자외선 차단 지수(SPF)가 30 이상인 선크림을 바르도록 합니다.)

 

# 물 많이 마시기

갈증이 느껴지지 않아도 하루 동안 꾸준이 물을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체내의 수분을 유지하면서 땀을 흘려 체온을 낮출 수 있습니다.

미국 직업안전 위생관리국(OSHA)에서는 15분 간격으로 물을 마실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카페인과 알코올이 들어간 음료 피하기

이 음료들은 이뇨 작용을 하기 때문에 체내의 수분을 빠르게 유실시킵니다. 즉, 빠르게 탈수 증상이 발생해 일사병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뜻

입니다. 소다, 탄산음료 등의 단 음료는 체내로 숩누이 흡수되는 과정을 늦춥니다. 너무 차가운 음료는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는 특히

더운 날씨에 운동을 할 때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더운 장소 피하기

에어컨의 사용이 일사병의 위험을 크게 낮춰줄 수 있습니다. 집에 에어컨이 없다면 약간 사람은 많겠지만 더운 날씨에 에어컨을 틀어놓는 쇼핑몰

또는 도서관 등의 공공장소에 가는 것을 고려해보도록 합니다. 동시에 온도가 매우 빠르게 노파옂 위험할 수 있는 차 안과 같은 장소를 피하도록

합니다. 차 안에 개나 아이를 방치하지 않도록 합니다. 아무리 짧은 시간이라고 해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신체 활동을 하는 동안 지속적으로 휴식 취하기

휴식시간에는 쉬면서 물을 마시도록 합니다. 약간씩 휴식을 취하면서 수분을 보충하면 체온이 조금씩 떨어지게 될 것입니다. 그러면 한번에 열

을 너무 많이 받아 일사병에 걸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고강도 운동은 기온이 떨어지면 하도록 하기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가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대라 가능하면 이 시간 전이나 후에 외출을 하도록 합니다.

 

#유아와 고령자 주의하기

4세 미만과 65세 이상의 경우 일사병에 걸릴 확률이 더 높습니다. 이 연령대에게는 특히나 더 주의를 기울이도록 합니다.

 

#약의 사용에 주의하기

특정 약은 수분 유지와 체온 조절을 힘들게 만듭니다. 대표적으로는 고혈압 약과 심장 질환 약, 알레르기 약, 진정제, 항전신제, 그리고 이뇨제가 

있습니다. 또한 코카인과 암페타민 등의 불법 약물도 비슷한 작용을 합니다. 따라서 의사에게 약을 처방받을 때 해당 약의 복용이 일사병의 위험

을 증가시키는지 물어보도록 합니다.

 

#체중에 신경쓰기

비민인 경우 체온 조절이 더 힘듭니다. 게다가 몸이 열을 잘 흡수하기 때문에 일사병에 걸릴 위험이 증가합니다.

 

#갑작스런 열 지수

열 지수는 기온과 습도를 모두 포함합니다. 특히 익숙하지 않은(평소보다 높은) 열 지수에 적응하려면 2주 가량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최근에

열 지수(기온과 습도)가 더 높은 곳으로 이사, 여행, 출장 등을 갔다면 밖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기 전에 먼저 익숙해지는 시간을 가지도록 합니

다. 습도는 온도와 마찬가지로 일사병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요인 중 하나입니다. 높은 습도는 땀의 증발을 막기 때문에 신체의 체온이 떨어지기

힘들게 만듭니다.

 

#일사병을 겪은 뒤에 휴식 취하기

일사병을 이미 겪었다면 다시 겪을 확률이 증가하므로 적어도 한 주동안은 무더위를 피하도록 합니다.

 

☆일사병 치료방법

#시원한 장소에서 쉬기

일사병에 걸린 것 같다면 빠르게 에어컨이 켜진 장소로 이동해야 합니다. 주변에 그런 장소가 없다면 그늘을 찾도록 합니다. 등을 대고 누워서 다

리를 심장보다 높이 올려 놓습니다.

 

#시원한 음료 마시기

물이나 스포츠 음료를 실온보다 약간 낮은 온도로 마시면 체온을 낮출 수 있습니다. 알코올과 같은 음료는 상황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피하도록

합니다.

 

#몸에 시원한 물 끼얹기

시원한 샤워나 목욕을 해보도록 합니다. 시원한 물에 수건이나 타올을 적셔서 몸을 감싸고 있어도 좋습니다.

 

#옷을 헐렁하게 입거나 벗기

가능하면 옷을 다 벗도록 합니다. 그것이 힘들다면 옷을 헐렁하게 풀어서 공기가 몸 주변에서 잘 순환되도록 합니다.

 

#열사병의 증상을 알고 바로 정관중앙병원으로 내원하기!!

일사병은 치명적일 수 있는 열사병으로 발전할 우려가 있습니다.

아래 증상이 나타난다면 바로 정관중앙병원에 전화를 걸어 도움을 요청하셔요!!

 

●피부가 뜨겁거나 건조하지만 땀이 흐르지 않는 경우.

●체온이 39.4도 이상인 경우.

●의식을 잃거나 혼란스러운 경우(다른사람들이 이상한 행동이나 착란 증세를 먼저 발견하게 될 것이다.)

●지속적인 구토를 하는 경우

●호흡곤란 또는 숨가쁨 증상을 겪는 경우.

 

일사병 조심 하시고 여름철 건강관리 유의 하세요^^

오늘도 정관중앙병원과 함께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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