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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정관주민들이 직접 세운 '위민의료생협' 병원 문 열어

  • 관리자 (jchos)
  • 2017-08-31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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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7만6500여 명에 달하지만 의료 인프라가 취약한 부산 기장군 정관신도시에 병원급 의료생협이 문을 열었다. 

위민의료생협이 기장군 정관신도시에 개원한 정관중앙병원 의료진과 조도현(왼쪽에서 다섯 번째) 이사장.

위민의료소비자생활협동조합은 기장군 정관읍 정관로 579 조은프라자 5개 층에 정관중앙병원을 최근 개원했다고 3일 밝혔다. 이 병원은 내과, 외과, 정형외과, 성형외과, 마취통증의학과, 가정의학과, 이비인후과, 영상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과목을 개설해 현재 의사 8명이 근무하고 있다. 

종합검진센터, 중앙수술센터, 재활물리치료센터, 위대장내시경센터, 척추관절센터, 청력장애진단센터, 피부성형클리닉을 운영하고 1.5T(테슬라)급 MRI(자기공명영상), 64채널 CT(컴퓨터단층촬영) 등 최신 검진장비를 갖췄다. 이 병원은 3일부터 야간 진료에 들어갔다. 

이 병원은 의료 인프라 부족에 목말라하던 정관지역 주민들이 조합원으로 참여해 병원을 직접 세우고 공동 소유하는 만큼 이윤 창출이 아니라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춰 운영하기로 했다. 

위민의료생협은 건강세미나, 노년 건강을 위한 운동프로그램, 자녀 병원방문 시 병원 견학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출자금 5만 원을 내고 의료생협 조합원이 되면 외래·입원 비급여 부분 20% 할인, 종합검진료 3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조합원은 현재 850여 명이다. 

위민의료생협 조도현 이사장은 "단순히 질병의 치료를 넘어 질병의 예방과 조기 발견, 건강한 일상생활을 돕는 교육과 훈련, 거동이 불편한 환자를 찾아가는 방문진료 같은 포괄적 개념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정관지역 주민의 건강 주치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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